die Geschichte · Sinners 2006. 12. 3. 04:01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끝까지 관철시키는 강하고 올곧은 신념. 글쎄. 그것도 말이 좋아서 신념이지, 지나치면 오만이고 이기적인것에 불과하니까. 요는 뭐든지 적당히.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딱- 그 정도만. 지금의 나는, 너무 욕심이 많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