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Fighter [2004.04.05]

 

#『 独り言 #2 』
#『 혼잣말 #2 』　

 

今日も地方にドラマのロケに来ています。
오늘도 지방에 드라마 로케 촬영 와 있습니다.

 

只今お昼。
지금은 점심시간.

 

お腹が空いたので皆で街へくりだし、御飯屋さんを探す旅に出たところ、なんと！

배가 고파서 모두 함께 거리에 나와 식당을 찾는 여행을 떠났는데, 무려!

 

「こうちゃん食堂」という看板を発見！！

「코짱식당」이라고 하는 간판을 발견!!

我々は迷いもなくお店の中へ流れました。

저희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가게로 향했습니다.

こちらのお店は、

이 가게에는.

 

とんかつやハンバーグ、エビフライに天ぷらに丼物にうどんなどなど、

돈까스나 햄버거, 새우튀김에 튀김에 덮밥에 우동 등등,

 

様々なバリエーションなのは良いのですが

여러가지 변형시킨메뉴는 좋지만,

 

こうちゃん食堂なわりには、

코짱식당이라는 건,

 

大好物の「豚の生姜焼き」がないのがこうちゃん的にいかがなものかと。

(그가) 정말 좋아하는 「돼지생강구이」가 없는 점이 코짱으로서는 어떤 것인가하고.

相方よ・・。

아이카타(코이치)여...

どうする？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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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짱 식당인데 쇼가야키를 안 판다는 건 대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