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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욧상의 마지막 메이온, 그리고-
Sinners
2009. 12. 26. 10:51
すべてから逃げない優しさを知っている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지 않는 상냥함을 알고 있어
さようなら。
안녕히.
心から さようなら。
마음으로부터 안녕히.
君が眼を合わせたら
네가 눈 맞춰주면
僕はいつでも君を見ている。
나는 언제라도 너를 보고 있어.
捧げた言の葉は
바쳤던 말의 편린은
どれだけの力を与えられたのだろうか。
얼마만큼의 힘을 전하고 있는 것일까.
どれだけの愛を与えられたのだろうか。
얼마만큼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것일까.
考えてみても仕方がないのかと
생각해봐도 어쩔 수 없겠지 라고
こぼしながら仰いだ太陽は、
푸념흘리며 우러른 태양은,
まるで音楽だった。
흡사 음악이었다.
愛なら君だよ…。
사랑이라하면 너요...
愛なら僕だよ…。
사랑이라하면 나요...
ありがとう。
고마워.
스캔출처 # 삼만카페 Asir님.
사랑이라하면 도모토 쯔요시.
그대는 나에게 그저, 사랑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