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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변함없이...
Sinners
2006. 9. 29. 21:18
...하시는군요.
또
오사카랑 도쿄 뿐이군요.
티켓전쟁이 가히 피의 바다를 부르겠습니다, 그려.
뭐, 매년 있어왔던 일이니
이젠 봐도 그냥 그러려니- 싶어 덤덤합니다.
예. 못 갑니다.
깔끔히 포기 하겠습니다.
훗. 그래.
얼마든지 포기 해 주겠어.
나는 오로지.
10주년 콘에 목숨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