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이거슨!!

die Geschichte 2010. 3. 21. 23:28



노의 훌라.
사활을 건 우리의 사행성 외도는 그렇게 장렬히 막을 내렸...




의 얘기와 잠시 이어져서-
조촐하(지만 분위기만큼은 연말 망년회의 캐막장포스)고 소소한 우리의 홈파티(?).
이거.. 아무래도 정기적인 주말모임이 될 것 같은 예감이 점점 가시화 되어가는중.ㅋㅋ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파스타는 그만 먹으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쉪 코스프레는 이제 안녕.....








도 되었고 해서 블로그 스킨을 좀 바꿔봤ㄴ....
핫챠!!!! 어두워!!!!!!!!! 봄과 아무런 상관도 없어!!!!!!!!!! 오히려 멀어지고있어!!!!!!!!
상큼하게 햄보카고 시픈데 왜 마음에 드는 스킨이 없으? 으?







Posted by Sinn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