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제목은 A grand day out ('화려한 외출' 정도로 의역하면 되려나?) 이지만.ㅋㅋㅋㅋ
나에게는 그냥 '달 치즈♡♡♡♡♡♡♡♡♡♡♡♡♡' 편으로 통하는 전설의 에피소드.

월레스가 달 치즈 잘라 크래커에 얹어먹는 그 장면에서, 어릴 때의 나는 그 얼마나 열광했던가.........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레알 치즈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나에게 있어서 달 치즈는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 베스트 3' 안에 꼽힘.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자막버전으로 봐서 그런지 더빙판 목소리가 좀 어색한감은 있지만서도...
그러던지 말던지, 무한반복 할 수밖에 없게 만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Sinn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