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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Geschichte 2009. 9. 21. 17:48



 

 

내 가슴 속 두근거림에 닿고 싶다.
매일매일의 감동으로 떨고 싶다.
매 순간 마주치는 나의 무기력함을 떨쳐내고 싶다.

 

언제부턴가 숨쉬지 않는 좌절 가득한 이 몸뚱이 구석 어딘가에서
허덕이고있을 내 희망이 안쓰러워 이젠 온 몸을 다해 웃어보고싶다.

 

 

 

이것을 위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걸까?

 

 

 

케리-
당신 말처럼, 인간은 언제든지 멋진 휘파람을 불 수 있는거겠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싶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자.
진짜 나를 꿰뚫어 그 바보같고 어리석으며 여린 나를 사랑하자.

 

사랑하자. 사랑하자. 사랑하자.

 

 

 

 

 


 

そうだ。 オリジナルなカラで-
그래. 오리지널 컬러로-

 

 

Posted by S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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