眠たいな 眠たいなって
まぶたをこすったら
幸せは込み上げた。
졸립네... 졸립네...라며
눈꺼풀을 비볐더니
행복이 솟아올랐어.
目の前の景色は
一瞬ゆがんでピントがきて
生きていることを
光りで包んだ鼓動や呼吸を
愛するひとたちへと
今日も踊らせた。
눈앞의 풍경은
한순간 일그러졌다가 핀트가 맞아
살아있다는 것을
빛으로 둘러싸인 고동과 호흡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해
오늘도 춤추게했어.
空へとあずけよう …
하늘에 맡기도록 하자
愛してる。
사랑해.
방금전까지 28일 공연 레포들을 막 훑어보고 오는 중인데-
쯔욧상, 라이브 내내 아주 즐겁고 신났던 모양.
MC가 무려 네시간이었다는 시점에서 이건 뭐 장난이 아니었구나, 싶고.
그러고보니 오늘이 오라스네.
3시에 시작이었으니 지금은 끝나고도 남았겠지만..
포스팅 후에 바로 일웹 좀 뒤적거려 봐야지.
알면 알아갈수록 가늠할수도 없을만큼 크고 깊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란 걸 통감하면서도
어쩜 이렇게 소소한것에 느끼는 행복과 감사와 사랑을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건지..
그런 당신의 존재는 언제나
아직도 치기 어리고 의욕만 앞서는 나를 항상 돌아볼 수 있음과 동시에
많은것들을 느끼며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당신의 메시지에는 정말 무한한 힘이 실려있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금 절실하게 느꼈다.
사람의 모순에 지치고, 상처받고, 절망감에서 헤어날 수 없었던 요 며칠동안
모든걸 때려치우고 놔버리자는 심정이었던 그런 나를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우연이라 하기에는 이렇게나 기막히고 절묘한 타이밍으로 조근조근 보듬어오는 당신이 있기에-
아무리 치이고 밟히고 아프더라도 결국은 이렇게
당신에게로 돌아오고 마는가보다.
그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당신을 믿고 따르는 것 뿐.
앞으로 무슨 일이 있다 하더라도 이 사실만은
내 안의 그 무엇들보다 불변할 것임을 확언할 수 있는 정의이고 기준이며 희망임과 동시에
진리 그 자체인것을.
고마워.
고마워요. 쯔욧상.
나도 아주 많이 사랑해요.
쯔욧상, 라이브 내내 아주 즐겁고 신났던 모양.
MC가 무려 네시간이었다는 시점에서 이건 뭐 장난이 아니었구나, 싶고.
그러고보니 오늘이 오라스네.
3시에 시작이었으니 지금은 끝나고도 남았겠지만..
포스팅 후에 바로 일웹 좀 뒤적거려 봐야지.
알면 알아갈수록 가늠할수도 없을만큼 크고 깊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란 걸 통감하면서도
어쩜 이렇게 소소한것에 느끼는 행복과 감사와 사랑을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건지..
그런 당신의 존재는 언제나
아직도 치기 어리고 의욕만 앞서는 나를 항상 돌아볼 수 있음과 동시에
많은것들을 느끼며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당신의 메시지에는 정말 무한한 힘이 실려있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금 절실하게 느꼈다.
사람의 모순에 지치고, 상처받고, 절망감에서 헤어날 수 없었던 요 며칠동안
모든걸 때려치우고 놔버리자는 심정이었던 그런 나를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우연이라 하기에는 이렇게나 기막히고 절묘한 타이밍으로 조근조근 보듬어오는 당신이 있기에-
아무리 치이고 밟히고 아프더라도 결국은 이렇게
당신에게로 돌아오고 마는가보다.
그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당신을 믿고 따르는 것 뿐.
앞으로 무슨 일이 있다 하더라도 이 사실만은
내 안의 그 무엇들보다 불변할 것임을 확언할 수 있는 정의이고 기준이며 희망임과 동시에
진리 그 자체인것을.
고마워.
고마워요. 쯔욧상.
나도 아주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