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심호흡 필요하다.
 (진짜, 농담 아니다. 진짜.)
 
 
 
 
 
 
 
 
 
 
 
 
 
 
 
 
 
 
 
 
 
 
 
 

 

 

표지부터 포스.ㄷㄷㄷㄷㄷ


 


 

 

!!!!!!!!!!!!!!!!!!!!!!!!!!!!!!!!!!!!!!!!!!!!!!!!!!!!!!!!!!!!!!!!!!!!!!!!!!!!!!!!!!!!!!!!!!

....말이 필요없다.

어쩔거야. 정말.

 


 


 

 
아.. 미쳐, 정말.
표정봐. 존나귀여워.
 


 


 


 


 


 

저 도도한 마스크.

정말, 심장 떨리게 만든다.

 

 


 

 

이 달 오리스타 포토그래퍼 누구냐.

세상에.. 팬심을 이렇게 정확히 읽어낼수는 없는거다.

 

슈트에, 무테안경에 007가방을 든 코이치라니.

 

코이치가 쟈니스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실제로도 저런 생활을 하고 있겠지- 라는 생각에

더더욱 보는 내내 두근두근. 

 

저런 회사원이 길거리에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흔해빠진 비지니스맨과의 결혼생활도 에덴의 낙원이겠다. 제길.

 

 

이번 오리스타는 산다.

무슨일이 있어도.

 

Posted by S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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