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TSUYOSHI♡
남자로서는 꽉 찼지만, 아티스트로서는 아직 어리다 여긴다는
당신이 느끼는 서른의 무게.
그리고
서른살의
남자,
아티스트,
도모토 쯔요시.
그 어느때보다 진중하게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당신의 음악과
당신의 세계와
당신의 생각은
오늘도 나를 힘내게 하고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무엇보다
살아가게 해.
고마워요.
생일 축하합니다.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믿고 따라갈게요.
no reason to live without you.
by Si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