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찾아오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훌쩍 떠났다가
다시 아무렇지 않게 찾아온다.
하지만,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 요 녀석.
익숙해지지 않는다기보다,
컨트롤 자체가 불가능하달까.
참으로 난감한 녀석이다.
오랜만이야-
불면증 군. (笑)
잊을만- 하면 찾아오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훌쩍 떠났다가
다시 아무렇지 않게 찾아온다.
하지만,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 요 녀석.
익숙해지지 않는다기보다,
컨트롤 자체가 불가능하달까.
참으로 난감한 녀석이다.
오랜만이야-
불면증 군. (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