争うことじゃないんだ
경쟁하는것이 아니다
特番は長丁場ばたばたな
특방은 장기전 분주하게 바빴던
1日になりました
하루였습니다
けど
그래도
ジャニーズファミリーの
쟈니스패밀리의
偉大さを
위대함을
確信している人生を
확신하고있는 인생을
僕はいつでも
저는 언제나
生きているけれど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その偉大さと
그 위대함과
素晴らしさに
훌륭함에
改めて
새삼스럽게
震えた時間になりました
떨렸던 시간이었습니다
ラストエンディングでは
라스트엔딩에서는
世界に一つだけの花を
세계에 하나뿐인 꽃을
KinKiふたりで
킨키 둘이서
目配せをして
눈짓을 주고받아
急きょ弾いてしまいました
급히 연주해버렸습니다
楽しかった
즐거웠어
嬉しかった!
기뻤어!
いつかの日か
언젠가
SMAP兄さんと
SMAP 형님들과
世界に一つだけの花
세계에 하나뿐인 꽃
Family ~ ひとつになること
Family ~ 하나가 되는 것
歌いたいな...
노래하고싶네...
そう思いながら
그렇게 생각하면서
気づいたら
정신차려보니
弾いちゃっていました!
연주해버렸습니다!
ジャニーズファミリー!
쟈니스패밀리!
SMAP兄さん
SMAP형님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했습니다!
僕らは
우리들은
世界に一つだけの花
세계에 하나뿐인 꽃
僕らは
우리들은
Family
Family
追伸 カメラさん...
추신 카메라감독님...
最後、光一くん頑張って
마지막, 코이치군 열심히
撮って欲しかったんです
찍어줬으면 했습니다
이 날 럽파 되게 예전 초창기의 럽파 보는 것 같아.
시(詩) 모드가 아닌 일기형식의 럽파는 몹시 오랜만이라 신선해.ㅋㅋㅋ
내가 레포 찾아 보느라 일웹따위 뒤지지 않아도
이렇게 본인이 스스로 전 날의 에피소드를 줄줄히 적어주셨네.
친절한 오빠님께 감사. ┌(__)┐
둘이서 계속 눈빛 주고받았다고 꺅꺅대며 난리가 난 레포의 진실은
이 즉흥연주에 있었구만. ㅋㅋㅋ
그럼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설레며 기대한 나를 깐다.ㅋㅋ..ㅋ..
끊임없이 나오는 하나가되는 패밀리드립.
역시, 이 사람 이번 타이틀곡이 굉장히 맘에 든거야.ㅋㅋ
느메횽아들과의 데이트가 어지간히도 재미졌던 모양이네.ㅋㅋㅋㅋ
운동회도 없어진 지금은 쟈니스가 한자리에 다 모인다는게 그렇게 녹록치 않으니까.. (흙ㅠ)
특히나 이제 카운콘 일선에서도 물러난 느메횽아들을 만날 수 있는 건 이런 연말행사정도겠지.
즐거웠을거야. 두 도모토들 다.ㅋㅋ
조만간 영상 고화질 뜨면 찾아봐야지. 히히.
그건 그렇고,
저 마지막 단락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왠 내조의 여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이치 무슨 일 있었니?ㅋㅋㅋㅋㅋ
얘 카메라에 잘 안 잡히고 그랬니? 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 신경쓰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