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시【嚆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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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Geschichte
2007. 5. 30. 17:12
이 무슨 유치뽕짝스럽고 시덥잖은 짓이란 말인가.
한 조각 비웃음 속에 재가 되어 사라진 무지개빛 로망이여..
이 이상은 차마 말할 수 없어 그저 고개를 떨구는 나의 초라한 말로(末路)..
아아. 한 없이 센치하고 델리케이트한 오늘의 나.
후.-_-
묻지마 일기.
가끔은, 이런날도 나쁘지 않다.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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