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e Geschichte 2008. 5. 26. 03:32



 
눈 깜짝 할 사이에 새벽 세 시.
 
 
서로 어이가없어 피식- 웃음을 흘리던 그 때..
 
네가 얼마나 얼마나 귀여워 보였는지.^ㅡ^
 
 
 
 
아무도 없는 새벽길,
 
혼자 돌아오는 내내 이 즐거운 기분이 너무나 좋아서
 
또 한 번 피식피식 웃어버린 나.
 
 
 
 
 
 
겁내지마.
 
널 위해 기도할게.
 
사랑해.



Posted by Sinn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