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り言
#혼잣말



今日は雨が降ってるなぁ。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네.

 

明日の今頃にはお魚さん達がプランクトンを求めて回遊するんだろうなぁ。
내일 이 시간 즈음 물고기들의 플랑크톤을 주문하러 돌아다녀 볼까나. 

 

最近さぁ、生き餌からルアー(魚型の餌)にチェンジしてさ。
최근에 말이야, 살아있는 먹이에서 루어(인조미끼)로 체인지 해서 말이야.

 

可愛いルアーがねタックルボックス(道具箱)に並んでて眺めてるだけで嬉しくなるの。
귀여운 루어-가 말야 태클박스(도구상자)에 줄 서 있는 거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기뻐져. 

 

忙しい生活の中でのささやかな安らぎさ。
바쁜 생활속에서 자그마한 평온함이야.

 

魚族に感謝な気持ちで雨の中今日もひとり戦います。
물고기 가족에게 감사하는 기분으로 비 오는 오늘을 혼자서 싸웁니다.

 

読んでくれたみんなにもひとつでも多く笑顔が生まれればいいなぁ…神様ぁ。
읽어주신 모두에게도 한 번 이라도 미소가 생겼으면 좋겠어. ...신이시여.

 





 

또 물고기 얘기에 신나셨음-
바리바리 아이돌에게 기쁨과 평온함을 안겨주는 존재가 자그마한 인공미끼라는 그 엄청난 갭이 한편으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그런 조그맣고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고 기꺼이 누리는 모습이 또 도모토 쯔요시다워서 사랑스럽기도 하고.

귀여운 당신 덕분에 나도 조금 웃었다.

고마워, 쯔요시.

 

Posted by S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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